영덕군 남정면 장사상륙작전지가 세계적 전승공원으로 조성 된다. 10대 학도병 유격대원 772명이 죽음의 혈투를 벌인 격전지이다. 16일 영덕군은 훌륭한 업적인 작전의 재조명과 성역화를 위해 남정면 장사리 산 51-1번지 일원 11만7900㎡에 300억원을 투입, 장사상륙작전승 기념공원을 2013년까지 조성한 다. 대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곳에는 1320㎡의 위령탑과 위패봉안소, 우국청년의 추모집, 전시교육관, 맥아더장군 친필석, 승리의 광장, 청소년 수련관 등이 들어선다. 또한 1440㎡에 영혼의 분수, 벽천, 생태연못 등 조경시설이 갖춰지고 4천780㎡에 전망대, 서바이벌게임장 및 기타 수련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공사 중인 동서6축·남북7축 고속도로, 동해중부선 철도 완공과 맞물려 대한민국을 대표할 세계적 호국정신 계승 전적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특히 관광산업 진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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