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한동수)은 16일 10여 개국의 외교사절을 포함한 '한국관광 서포터즈' 청송군 방문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이 참 사장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18일~19일 1박2일로 진행되며 청송군 주요 관광지 모니터링과 외래 관광객 유치방안 등 군 관광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한국관광 서포터즈'는 주한외교사절과 사회 각계각층의 영향력 있는 인사와 전문가, 관광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지자체 방문행사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기여해 왔다. 방문 첫날, 주왕산 트래킹과 함께 청송이 자랑하는 전통공예인 청송백자전수장에 들러 체험행사를 하고 저녁에는 송소고택에서 청송군 관광발전 간담회와 품격높은 고택음악회에 참가한다. 이튿날은 솔기온천과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드라마 '황진이' 촬영지로 유명한 주산지, 5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청송한지를 방문 및 체험하고 군립야송미술관을 방문해 아송 이원좌 선생님의 미술작품을 관람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손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의 정수인 슬로시티 청송을 방문,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 모니터링하고 청송군 관광발전을 모색함으로써 청송군의 실질적인 관광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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