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사학 송설당교육재단 6대 송석환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세심관에서 치러졌다.
임인배·이철우 전·현역국회의원을 비롯한 전국의 모교출신각계인사와 나기보·배수향도의원, 홍종규 총동창회장, 임경규 학교운영위원장, 재단이사 등 내·외 귀빈5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송 이사장은 투명하고 알뜰한 재정 관리로 송설장학회의 수혜확대와 더불어 우수교사, 명문고의 명맥을 이어감은 물론 무한도약의 새 출발을 알렸다.
송 이사장은 “‘잘 교육받은 한 사람이 나라를 바로잡고 잘 교육받은 한 사람이 동양을 편안하게 할 수 있으니 마땅히 이 길을 따르라’”는 교주 최송설당 여사의 유언을 다시금 일깨웠다.
김천고의 자율형사립고 전환 2년째 접어든 신임이사장의 각오는 송설재단의 비상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의 대변으로 해석된다.
최동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