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공대(총장 우형식)는 18일 올해 신입생 인·적성검사 결과를 반영, 추가상담이 요구되는 학생 및 지도교수가 특별 의뢰한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상담'을 실시한다.
2011년 차별화된 학생지도 방안 일환으로 마련된 특별상담은 심리검사 후 심층상담을 벌여 정서적 지지 및 심리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습향상을 위한 학습법 지도, 자기주도적 학습전략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인성함양 및 학교적응 훈련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 부적응이나 학업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관심대상 학생(외국인, 학습부진학생, 편입생 및 복학생)들에게 외국인을 위한 버디캠프, 학습향상 프로그램, 편입생 및 복학생을 위한 설명회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우형식 총장은 "차별화된 학생지도를 위해 전문 상담원과 지도교수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한 소통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성장 및 건강한 대학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경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