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환 국회의원(한나라당 상주)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 유공자들의 국회 공식 초청 방문행사를 성사시켜 호국보훈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을 9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시키는 역할과 이번 행사까지 성사 시키면서 잊혀져 가는 국가안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25 참전 유공자들은 6월 24일 국회의장의 공식 초청으로 국회를 방문하게 되는데, 6․25참전유공자가 단체로 국회에 공식 초청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25참전 유공자 400여명은 6․25전쟁 발발 61주년 바로 전날인 24일 오전11시 국회의장을 공식방문하고 국회 의원동산 내에 있는 영빈관에서 국회의장단과 오찬을 함께 한다. 성윤환 의원은 “6․25 전쟁에 참여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아직 우리 사회가 국가의 어려운 상황에서 기꺼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안타깝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또한 성 의원은 “이번에 성사된 6․25참전 유공자의 국회의장 초청 국회방문 처럼 유공자들의 자기희생과 아울러 감사를 표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창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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