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환경대상 시상금중 500만원을 무료급식소인 요셉의 집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9일 환경부와 조선일보 공동주최한 제19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환경대상 수상은 쓰레기매립장에서 나오는 가스(온실가스)를 자원화해 전국 최초로 UN에 CDM(청정개발체제) 사업으로 등록하고 탄소배출권 판매로 연간 40~5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의 공로로 저탄소녹색대상을 받았다.
대구시 환경녹지국은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시상금 중 일부를 무료급식소에 기탁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