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의 보문호 일원에서 펼쳐진 '2011 경주보문호 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영광의 남자부 1위는 1시간 50분 33초로 완주한 이준형(21.원주대학교) 선수가 차지했다. 그리고 여자부 1위에는 2시간 8분 47초로 완주한 최원정(20.인천시청)선수가 차지해 영예를 안았다. 남자 2위와 3위에는 1시간 52분 14초를 기록한 장화목(22.전북체육회) 선수와 1시간 52분 52초를 기록한 박인규(21.경북체육회)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 2위에 3위에도 2시간 9분 10초를 기록한 김희주(21.경북체육회) 선수와 2시간 12분 16초를 기록한 김민주(19)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오전 8시 보문호 수상경기장에서 엘리트 그룹과 동호인 그룹으로 나누어 수영경기(1.5km 2바퀴)를 시작으로 , 사이클(40km 4바퀴) , 달리기(10km 3바퀴)으로 이어진 600여 명 철인들의 투혼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완주를 향해 숨가쁘게 달렸다. 특히 이날은 호수의 물결도 잔잔한데다 솔솔바람이 부는 등 경기에 임하는 참가 선수들에겐 최적의 날씨였다. 이로 인해 안전사고와 '낙오자 없는 대회'가 되면서 대회는 응원나온 가족들과 함께 축제분위기로 가득했다. 이 대회는 경북관광개발공사와 경북트라이애슬론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와 경주시,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경북체육회,경주경찰서가 후원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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