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닭실마을 등 7개 마을에 청정봉화 이미지 버스승강장을 설치했다. 18일 군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사업비 6200만원을 투입했다. 이번 버스승강장은 봉화읍 닭실마을, 법전면 용동마을, 개노리재, 소천면 잔데미마을, 석포면 달바위 입구, 재산면 상신마을, 상운면 새마 등 7개 마을에 설치됐다. 특히 산림 수목 형상을 모티브로 봉화송이, 은어와 백두대간 수목원을 패턴화해 청정한 봉화의 자연환경 이미지를 갖춰 봉화군의 지역색이 잘 표현된 승강장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승강장이 설치돼 보다 많은 군민들이 대중교통에 편리를 도모할 수 있고 농촌미관 개선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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