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17일 엑스포 공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제5회 로하스 울진 영어 스피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 참가인원은 총39팀 74명으로 초등부는 26팀(웅변16명, 역할극 10팀), 총 47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I don't a Goose father (기러기 아빠는 싫어요.)’라는 우리가족 이야기를 밝힌 후포초등학교 5학년 지연성 군이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중등부문은 총 13팀(웅변부 6명, 역할극 7팀)이 참가해 ‘My little brother, Kevin(내 동생, 캐빈)’이란 주제로 참가한 역할극 부분의 온정중학교 학생팀(황소미, 황세영, 이민재)이 중등부 전체 대상을 받았다.
이 스피치대회는 해마다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군민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