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박보생)는 지난18일 강변공원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존(일취월짱)'선포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시의 주최로 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문화 활동의 장으로 4년째 맞고 있다. 18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청소년동아리13개 팀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펼친다. 팡파르와 함께 댄스그룹 YOUCAN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김천예고 실용음악과 그룹사운드 YES와 ONE&TWO(힙합), 김천여고 ISYS(아카펠라)와 YOUNG교시(그룹사운드), 중앙초등학교 얼쑤김천(라틴댄스), 한일여중 EXIST(그룹사운드), 청소년지원센터 L.O.G(비보이)가 재능을 뽐냈다. 한편 석천중학교의 금연과 농·공고 선플누리단이 악플금지홍보를 벌였고 또래도우미가 카페테리아를 열었다. 또한 천연비누 만들기, 리본공예, 네일아트, 배드민턴대여 등 체험부스를 운용했으며 한일여중동아리 뮤비프릭스 는 활동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같은 날 법무부 범죄예방위원들이 청소년들과 함께 하며 범죄예방홍보에 나섰다. 특히,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1388청소년전화는 청소년들의 고충상담창구로 문화 존을 통해 알림으로써 청소년위기극복에 손을 내밀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존은 잠재된 청소년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과 가치 창조 형 인간으로 거듭나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동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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