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 노래자랑'이 오는 7월 2일 경주를 찾는다.
KBS 전국 노래자랑 경주시편의 공개녹화가 7월 2일 오후 1시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적지 첨성대 옆에서 열린다.(우천 시 실내체육관)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6월 30일 사전에 신청한 예심신청자들이 실내체육관에서 예심을 거쳐 통과한 참가자가 7월 2일 최종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날 녹화된 KBS 노래자랑은 오는 9월 4일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공개 녹화를 통해 역사, 문화, 예술이 잘 조화된 경주의 이미지를 전국에 홍보하고, 경주시민들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노래자랑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경주시청 문화관광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