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영양군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한 ‘2011 국민생활체육 경북도게이트볼연합회 2지구대회가 지난 17일 영양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에서 61개팀 선수 임원 등 55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를 통해 승부보다는 서로를 존중하며 경기 내내 웃으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우리생활체육이 나가야할 길이다.
이날 경기에서 안동시(용상)가 우승, 영덕군(병곡)이 준우승, 영양군(입암)과 문경시(신기)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권영택 영양군생활체육회장은 “어르신체육의 근간이 되는 게이트볼대회를 영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노인인구의 안정적인 사회유입과 건전한 생활을 위한 게이트볼 인구의 저변확대와 시설확충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