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쯤 경주시 노서동의 한 요양병원 2층 옥상에서 이 병원에 입원한 박모(84)씨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이 병원 청소원이 발견하고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는 지난 13일 불면증과 전립선, 어리럼증을 호소하며 이 요양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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