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밝은마음 봉사단은 인동보건지소,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뇌졸중 환우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들이·가사지원 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삼성전자 밝은마음 봉사단은 10년간 강동지역 뇌병변·지체장애우들에게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초콜릿 만들기, 리본공예교실 등)으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봉사활동으로 나들이·가사지원 봉사활동으로 뇌졸중 환우들에게 신체적 기능회복은 물론 삶의 의욕과 자신감을 고취시켜 주었는데 나들이 활동은 한 달에 한번 거동이 불편해 집근처에만 맴돌던 환우들을 경상도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곳으로 이동, 맑은 하늘과 경치를 보여줌으로써 환우들의 정신적 재활을 도모하고 가사지원 활동은 한 달에 두 번 봉사자들을 2개조로 나누어 1개조는 환우들의 집에 직접 방문해 청소 등 가사지원을, 1개조는 봉사자들이 직접 영양 밑반찬을 만들어 환우들에게 배달하고 있다. 봉사단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뇌졸중 환우들이 가고 싶은 곳도 제대로 못가고 집안일도 잘 못하는데 봉사활동을 통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같이 행복해지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인동보건지소와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힘을 모아 좀 더 창의적으로 질 높은 재활프로그램을 제공, 환우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밝은마음 봉사단은 1996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해 3∼40명씩 조를 이루어 매월 4회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현재 1000여명의 봉사단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김용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