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성산면 성산초등학교(교장 최병길)는 22일 교내 급식실에서 쌀체험 행사의 일부인 `쌀과 함께하는 체험 요리 교실과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와 사단법인 대구․경북 영양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이뤄 졌으며, 미래 식탁의 주인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쌀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쌀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쌀에 대한 친근함을 가짐으로써 올바른 식습관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성산초등학교의 4~5학년 학생 19명이 참석해 우리쌀의 우수성과 올바른 영양섭취에 대한 영양교육 및 우리쌀을 이용한 요리인 쌀피자와 참치김치주먹과 밥두유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크게 인식하지 못했던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깨닫았으며, 우리쌀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의 다양성에 대해 놀라워했다. 밥 중심의 한국 전래 식생활을 계승하는 것은 자라나는 젊은 세대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청소년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개발․공급해 우리국민의 체질에 맞는 쌀 중심 식문화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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