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매주 금요일 일과시간 전에 실국장급 간부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시정현안사업에 대한 토론회를 연다. 2010년 이태암 부시장 부임 이후 부시장 주재로 매주 열리는 간부토론회는 시정주요 현안사업, 중요행사 등 시기적으로 현 시점에서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에 대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남매공원 조성사업, 일자리 창출대책, 삶의 춤 운동 활성화 방안, 금호강 살리기 사업, 도로명주소 사업추진, 경북도 평생학습 축제 준비상황, 제36회 경산자인단오제 준비상황, 국가지원사업 예산확보대책 등 지금까지 31개의 시정추진 주요 안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추진방향을 설정, 시정운영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도로무단점용 시설물 일제정비』와 관련해서는 배려와 존중하는 문화운동인 「삶의 춤」 운동과 연계해 전 공무원이 깨끗한 거리조성으로 밝고 아름다운 경산시를 만드는데 이바지했으며, 『제49회 도민체전 참가에 따른 준비상황』을 토론한 결과 우수선수 확보에 대한 방안과 선수단 수송문제 등을 해결해 경산시 선수단이 전년도 시부 6위에서 올해 시부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2011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에 대한 토론회에서는 예산배정 전 계약체결, 긴급입찰, 선금제도 활용 등 조기집행 미실시 사업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지난 3월말 기준 경북도 평가에서 시부 3위를 달성했다. 이태암 부시장은 “시정현안사업 등의 추진상황, 문제점, 예산확보대책과 관련한 간부들과의 토론을 통해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토론주제가 가진 문제점에 대안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 했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