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국내후원사와 협약을 체결, IAAF에 가입된 212개국 선수와 임원, 6000여 기자단과 관람객들에게 유무선 통신지원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G20 정상회의 주관통신사업자로,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지원한 KT는 2011년 대구육상선수권대회에 국내후원사 참여와 함께 주관통신사로 선정됐다.
24일 협약식을 통해 공식후원사가 된 KT는 대회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광고물, 책자 등을 통해 선수와 임원, 기자단과 관람객에게 KT이미지를 소개할 수 있는 21개 항목의 권한을 획득했다.
또 대회 주관 통신사로, 대회가 운영되는 경기장과 호텔 등 대회 전 지역에 구내통신시설 및 와이브로 등 무선인터넷 통신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며 대회기간 동안 통신지원을 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KT 석호익 부회장은 “KT는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으로, 월드컵과 G20 등 각종 국제 행사에서 빈틈없는 통신 지원을 해왔다”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완벽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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