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영세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 및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사업 '희망드림론'을 시행한다. 26일 희망드림론은 영세소기업 금융지원 사업으로 2014년까지 20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총 보증재원은 특별교부세 100억원, 새마을금고 100억원, 총 200억원으로 경북도는 특별교부세 5억6000만원을 배정받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으며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출연금의 10배수까지 보증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6대 뿌리산업과 농축수산물 가공 및 유통기업 등이다. 지원액은 업체당 운전자금은 최고 5000만원, 시설자금은 최고 1억원까지 지원되며 대출기간은 5년(1년거치 4년 분할상환)으로 금리는 6%대이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봉화새마을금고, 봉화군새마을금고, 춘양태백새마을금고에서 상담한 뒤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받아 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새마을금고도연합회,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을 통한 금융지원 '희망드림론' 사업을 추진중이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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