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는 27일 오후 2시 어울림터(강당)에서 수형자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사회와의 단절감 해소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수형자와 함께하는 추억의 라이브콘서트 공연행사를 가겼다. 이날 행사는 수형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연예인협회 포항지회(회장 심근식) 소속 가수와 그룹사운드 공연,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여 수형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포항교도소 교도관 밴드 하이엠(HI-M)의 특별공연으로 공연을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한국연예인협회 포항지회는 포항교도소를 수시로 방문해 수형자를 위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교도소는 오는 7월 11일 “뮤직&비보이” 공연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원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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