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7일 학부모들의 학비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1년도 대학생 장학금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대상은 학업우수장학금 등은 주민등록이 군 관내에 2년이상인(2009. 6. 24 이전)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이고 직장인 장학금은 본인의 주민등록이 울진군 관내에 2년이상인자에 한해 지급한다.
오는 7월18일부터 8월12일까지 26일간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받는다.
올해엔 지역민들의 평생 교육지원을 위해 직장인, 주부, 외국 대학 재학생에게도 장학금 지급의 기회를 제공한다.
장학금액은 특기장학금과 이주대상지 주민자녀에게 지급하는 이주장학금을 제외하고 모두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한다.
학업우수장학생 및 직장인장학금의 경우는 2011년 1학기성적 평점이 2.0이상, 12학점 이상 이수학생만 신청이 가능하며 예산의 범위내 성적순으로 지급한다.
이번 대학생 장학금의 선발인원은 1차 1200명, 2차 100명으로 총 1300여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며 2차 장학금 대상인 복학생은 9월중 장학금 신청서를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군은 전국최초로 중·고등학교 무상교육 및 대부분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으로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으로 전국 최고의 명품교육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