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역 정류소에 부착된 스마폰용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시내버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7월말까지 전체 시내버스 정류소에 스마트폰용 QR코드를 부착, 버스도착 예정정보를 보다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영문판 모바일 홈페이지를 30일 오픈한다.
시는 기존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일반 휴대폰용 버스 도착예정 정보제공 서비스인 모바일주소(WINC) 8003과 함께 스마트폰용 QR코드를 올해 7월까지 모든 정류소에 부착할 계획이다.
QR코드를 이용하면 해당 정류소에 도착하는 시내버스의 도착예정 정보를 가장 쉽고 빠르고 조회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시내버스 승객들에게 무료로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SK텔레콤간 ‘대구 시내버스 와이파이 서비스망 구축’협약을 체결한 후 24개 노선, 444대의 버스내에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또 18개 정류소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
QR코드 부착사업은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6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이
사업을 통해 정류소 101개소에 시내버스도착예정시간을 안내하는 버스정보안내기를 추가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