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영화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던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43)가 레이철 와이스(41)와 결혼했다고 크레이그의 미국 측 대변인이 26일 밝혔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레이그의 미국 내 활동을 대변하고 있는 이 대변인은 "크레이그와 와이스가 결혼했다"고 말했지만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피플지는 지난해 가을 연인 관계임이 알려진 크레이그와 와이스가 지난 22일 뉴욕에서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와이스는 영화 '더 콘스탄트 가드너'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9월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인 영화 '드림 하우스'에서 부부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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