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왜관 호국의 다리가 붕괴돼 유실된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순심고 2년 하재의(17)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하군은 긴박한 순간임에도 침착하게 경찰에 신고해 사고사실을 전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안전을 위해 사람의 통행을 막았다. 이날 김시택 서장이 직접 순심고등학교를 방문, 표창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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