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면 반송보건진료소가 신축 준공돼 27일 오전 11시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반송보건진료소는 1984년 옥포면 반송리에 건축해 보건의료가 취약한 지역주민들에게 1차 공공보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건물이 노후하고 협소해 인접부지를 추가로 확보해 대지 742㎡, 연면적 151㎡의 지상1층 규모로 사업비 5억 1600만원을 투입해 신축했다.
이번 반송보건진료소의 현대식시설 준공으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늑한 진료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