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읍·면·동 환경정비 평가를 실시한다. 자연환경보호협회 등 민간단체로 구성된 8명의 평가위원 등이 청결하고 깨끗한 영주 건설을 위해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읍·면·동 환경정비 현장확인 평가, 청소상태 만족도 시민설문조사 등 시지역과 농촌지역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읍·동지역은 내집앞 내가 쓸기 및 마을 자율청소 활동 등을 면지역은 영농폐비닐 및 방치폐기물 수거 등 현장청소 상태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읍·면·동 생활주변 청결활동에 대한 비교평가를 통해 이루어 진다.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 확산은 물론 추진실적이 우수한 읍·면·동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로 참여자의 사기를 진작 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2010년도 평가에서 읍·동지역은 휴천2동, 면지역은 장수면이 최우수로 선정돼 상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소공원 조성 등 마을의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했다. 한편 시는 예상치 못한 쓰레기 발생 및 민원발생 등에 대비 'Non-Stop 쓰레기 처리반'을 상시 대기시키고 있다. 쓰레기와 관련한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시청 녹색환경과(054-639-6191)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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