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서장 남화영)는 지난 23일 이후 계속된 호우와 태풍 『메아리』와 같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대형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긴급구조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 6월 초 가용 소방력(소방장비 43대, 펌프 10대, 소방공무원 166명, 의용소방대 924명)에 대한 장비점검 및 정비를 마쳤으며, 문경시ㆍ예천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도 구축했다. 또한 수난사고 다발지역 및 피해우려지역에 대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조기주민대피 체제도 구축했다. 더욱이 태풍, 집중호우에 따른 구제역 매몰지에 대한 안전대책도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돌발적인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 해 방재시설 및 재해취약시설, 대형 주요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과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체제를 유지해 풍수해 예방과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시민 모두가 집중호우, 태풍등의 행동메뉴얼을 숙지하여 풍수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동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