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원장 임주빈)은 27일 본격적 여름 피서철을 맞아“사이버 해양정보 영상관(www.khoa.go.kr)”에 동해안 20곳을 추가해 새롭게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북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등 동해안 20*곳에 대한 해수욕장 정보제작을 완료함으로써 우리나라 동, 남, 서해안 주요 해수욕장에 대한 전경과 필요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접할 수 있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라면 출발에 앞서 꼭 한번은 들러 봐야할 곳이라 할 수 있다.
장호, 나곡, 봉평, 기성망양, 후포, 고래불, 오보, 장사, 화진, 월포, 칠포, 북부, 도구, 삼정, 구룡포, 오류, 감포, 나아, 관성, 일산해수욕장등이다.
사이버 영상관은 전국 주요 해수욕장 119곳에 대해 생생한 입체 파노라마 영상과 편의시설에 대한 실사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는 쉽고 빠르게 유용한 정보파악이 가능하다.
조사원은 앞으로도 “사이버 영상관 운영은 물론 해수욕장 정보도를 관련기관(해양경찰, 지자체)에 배포해 이용자의 안전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