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9일 오후 2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011경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결과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향후 국제 대회 개최 때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더 나은 대회 유치를 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조직위원회관계자 및 자문위원, 경상북도 관계자, WTF, KTA, 경북태권도협회, 라이온스, JC 등 시민단체장, 각 통장, 새마을회, 바르게살기 등 자생조직체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직위는 조직위직원 대회 유공자 표창, 대회관계자 및 유공자 도지사 표창, 대회 개최 때 긴밀할 협조를 통해 성공적 대회에 기여한 유관기관인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 및 KT에는 조직위원장 표창을 수여한다.
또 WTF, 대한태권도협회, 협찬사, 지정여행사, 호텔에는 감사패와 109개 서포터즈 단체에 서포터즈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어 뜨거운 열전의 현장이었던 '2011 WTF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영상으로 전해 추억을 공유하고 조직위 최병준 상임부위원장(전 의장)이 대회 개최 결과보고가 진행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특히 이번 태권도대회는 전 직원, 관련 기관, 지역 단체, 서포터즈, 시민 분들과 함께 대회를 운영해 성공적이었다"며 "오늘 보고회 자리는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