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4공단 및 해평면 지역에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송수관로 누수사고로 공급이 중단됐다.
30일 오전 3시께 일어난 사고로 일일생활용수는 16만5000㎥, 공업용수 10만2000㎡가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해평면 주민 약4만8000명이 수돗물 공급이 되지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
해평정수장에서 구미4단지 지역에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낙동강 횡단관로의 누수사고로 정수장에서 배수지로 용수 공급이 중단되어, K-water 구미권관리단에서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사고 상황을 파악중에 있다.
또한 급수지역의 단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미시 배수관로를 통해 용수공급을 하고 있는 가운데 100여대의 물차를 긴급 동원해 배수지에 충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달 광역취수장 앞 가물막이가 붕괴돼 수돗물이 5일간 공급이 중된돼 구미, 김천,칠곡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