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추진 범시민촉구위원회는 방폐장 유치에 따른 후속조치의 부진으로 지난달 27일 서울상경 대정부 항의집회 후 요지부동한 잘못된 정부태도의 변화를 각성시키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정부 압박 등을 위해 시민사회단체 확대 연석회의를 30일 오후 2시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지난 서울상경 대정부 집회의 연장선으로 대규모 규탄 10만인 서명운동 전개, 사이버 집회 등을 비롯한 향후 대정부 시민궐기 대회 등을 통해 방폐장 공사 안전성 문제, 유치지역 지원사업 조기이행 촉구, 방폐물 불법반입 및 노후 원전 수명연장 반대,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대책 등 국책사업 및 원전관련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앞으로 30만 시민의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강하게 투쟁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홀대받은 경주시민의 분노한 민심의 성토에 대해 정부의 태도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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