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제16회 여성주간을 맞이해‘크게 키워요, 여성의 꿈! 함께 빛내요 달서구!’를 슬로건으로 미래도시의 새로운 동력인 여성친화 바람을 불어넣는 전문가의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여성주간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女親’바람 분다. 이번 행사는 여성주간을 기념하고 지난해 1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지역여성의 역량을 결집하고 구민이 화합하는 도시로서의 출발을 위해 다음달 6일 지역여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갖는다. 이어서, ‘달서구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브라스브라더’의 금관 4중주 연주에 이어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여성유공자 표창 및 지역여성리더의 여성친화도시 달서구에 바라는 축하와 응원의 영상메시지를 상영한다. 마지막으로 대구여성가족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인 ‘이미원 박사’가 여성의 꿈을 키우고 구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 취업의 꿈 ? 희망 … , 당신을 응원합니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는 달서구청 2층 대강당 입구에서 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 대구여성장애인통합상담소 등 4개의 여성관련 기관이 참여해 여성의 꿈과 힘을 키울 수 있는 일자 리 홍보 및 취업정보 제공, 장애여성의 직업훈련 생산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다음달 19일에는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취업을 희망하고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2011 달서구 여성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여성 취업박람회에서는 성서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등 15개 업체 정도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 및 무료 직업훈련 상담 등을 통해 여성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모든 영역에서 여성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의 행복과 함께 구민의 행복도 함께 일구어 가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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