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의회(의장 김재구)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오전11시 낙동강살리기사업 23공구(가칭강정보)가 ‘명칭심의위원회’에서 지난 3월 낙동강살리기추진본부 방문에 이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고 관리청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고령보`로 명칭이 제정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군민들의 염원을 전했다. 이번에 의원들은 `낙동강희망추진위원회(위원장:이진환 전군수)`회원들과 함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김석현)를 방문해 낙동강살리기사업 23공구 보 명칭은 모든 국민이 공감하면서 고령 군민이 열망하고 있는 `고령보`로 제정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고령군의원들은 “ 달성군 다사읍 주민들은 강정보의 역사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고령의 역사성도 그 어느 지역보다 높으며 보의 전체 형태와 부속 구조물이 우리 대가야 ‘고령’의 문화와 관련이 많고, 또 낙동강 연안이 55km로 가장 길게 접하고 있는 등 낙동강살리기사업과는 깊은 관계가 있다. 더욱이 달성군은 `달성보`가 이미 있음에도 `강정보`마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은 지역의 균형과 국민적인 정서에도 맞지 않으므로 온 군민들의 염원인 `고령보`로 명명되기를 바란다”며 명칭 확정시에 반드시 `고령보`로 명명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역설했다. 김재구 의장은 “ 제6대 고령군의회는 군민들이 소망하고 염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과 함께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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