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된 1일 버스 환승요금이 추가로 빠져나가는 사태가 벌어져 긴급 조치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날 버스탑승 때 일반 1100원, 청소년 770원의 인상된 요금으로 인출됐으나 시스템 오류로 환승 때 일반 150, 청소년 100원이 추가로 빠져나갔다. 이에 버스기사가 승객들에게 환승 때 추가로 빠져나간 금액을 환불해 주는 등 아침 출근시간 버스를 이용한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시 관계자는 "현재 프로그램 원격 업그레이드와 기술진이 회차지를 찾아 다니며 점검 중이며 70% 버스가 점검을 마치고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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