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10시57분께 울진군 죽변면 한 유흥주점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내부 13㎡와 노래방 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0여 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후 4시24분께 대구 북구 산격3동 한 지하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건물 천정 3㎡과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천정 배선부위가 심하게 탄 점 등을 토대로 배선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이날 오전 8시45분께 대구 남구 대명6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무실 벽면과 천장 5㎡와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수기에서 발생된 물이 멀티탭에 스며들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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