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김주영)는 강인숙(56 사진) 지방서기관을 의회 국장으로 1일 임명했다.
강 국장은 “최초 여성국장에 걸 맞는 책임감과 임무를 충실히 실행해 시민에게 무한 봉사를 펼치고, 의회와 시정에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영주시는 지난 80년 영풍군에서 시로 승격된 이후 지금까지 행정직. 기술직서기관은 남성의 전유물로 이어졌으나. 이번 인사에서 벽을 허물고 최초 여성서기관이 탄생, 여권신장에 바람을 불러 일으켜 여직원들은 사기앙양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최초 수식어가 붙은 강 국장은 지난 1986년 별정직 6급인 영주시 사회복지계장을 시작으로 91년 영주시 최초 여성과장(지방 서기관) 2002년 시 최초 여성 동장 민원봉사실 과장, 세무과장을 거쳤다.
김 국장은 이장희(58)씨 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