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동해해양경찰서장에 류재남 총경이 1일 취임했다.
류재남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독도 및 동해EEZ 해양주권 수호와 안보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과 “법질서 훼손에 엄정하게 대처하고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능동적인 대처를 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최상의 해상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단합으로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 서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동아대학교에서 민법을 전공,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10여년간 법률 강의를 했으며 지난 1997년 해양경찰에 특채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수사과장과 경무기획과장을 역임했고, 속초해양경찰서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해양경찰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류서장은 뛰어난 기획력과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력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 있으며 취임식 후 일선 현장 부서인 함정 및 파출소 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