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사기진작과 활기찬 조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범 미화원을 선발해 포상했다.
2일 북구청은 지난해부터 연간 상․하반기 모범 미화원을 각각 2명씩 선발해 상여금 지급 및 특별휴가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상반기에 모범 미화원 2명을 선발해 포상하고 향후 7일간의 특별휴가를 실시했다.
모범 미화원 선발은 평소 성실히 근무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미화원을 노동조합에서 후보자 4명을 추천하면 구 심의위원회에서 2명을 선정해 포상한다.
특히 모범 미화원 포상은 평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근무하는 미화원에게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북구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제도로서 미화원들에게 근무 의욕 고취 및 대민 친절봉사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북구청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모범 환경미화원에 대한 포상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화원들의 사기진작과 활기찬 조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