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일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38회 경북도 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장진경 한국미술협회 경북도지회장과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및 예술관련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상은 한글부문 '최정란씨(대구시 동구)의 잠언십육장에서'가 상금 500만원과 함께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전은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서각 등 5개 부문 총 617점(공모 505, 초대·추천작가 112)이 접수됐다.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7점, 특선 71점, 입선 268점, 초대·추천작가 1점 등 총 349점을 입상자로 결정했다. 한편 입상작 및 초대·추천작가 작품 460여점에 대한 전시회가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7일까지 개최된다.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출품된 작품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았으며 아울러 본 대전을 통해 지역의 참신하고 역량있는 작가들이 많이 배출되고 경북의 정신문화를 붓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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