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우회(사진동호회) 회원 20여명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작품에 담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일정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이며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3일간) 북구청 야외광장에서 전시 한다.
이번 전시회는 각 부서에서 근무하는 20여명의 회원이 틈틈이 짬을 내 일상의 모습과 전국 각지를 찾아다니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담은 3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구 북구청 공무원 사우회가 결성된 건 올해 5년째로 20여명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전시회가 처녀작이다.
김동국 사우회 회장은 "일상과 대자연의 신비감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간미를 이미지화 했고 공무원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많이 찾아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