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제1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영천역 광장에서 공무원, 재난안전네트워크,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피서철과 주말 여가 활동 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물놀이사고 예방을 위해서 물놀이 안전수칙 등 주의사항이 인쇄된 홍보물과 안전한 영천 ! 행복한 시민 ! 새겨진 물티슈를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에 대한 의식을 심어 주었다.
시는 물놀이지역 주요지점에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토․일요일에는 임고 평천보, 자양 군평보 등에 수난구조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매월 4일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우리 생활주변 시설에 대한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난으로부터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펼쳐 가겠다고 했다. 박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