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경본부(본부장 하진수)는 경산사동2지구 공동주택지 2필지 9100㎡를 ㈜부영과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부지에 공동주택 1660호가 건설가능한 분양주택 부지로 경산사동2지구는 LH가 직접 건설해 입주한 국민임대 1417호, 화성파크드림 분양 505호, 경산다숲 분양 1395호를 포함해 아파트 5000여호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택단지로서의 본 모습을 갖추게 된다. LH 대경본부는 지난달 28일 입찰해 유찰된 근린상업용지 3필지와 주차장 용지 1필지에 대해서는 7월중 재입찰을 시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구내 공동주택용지가 장기간 미매각돼 근린상업용지의 사업성이 불투명해 유찰됐지만 ㈜부영과의 계약이 확정돼 상권형성이 가시화 된 점을 감안하면 실수요자들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구내 수의계약중인 단독주택용지에 대해서도 7월부터 대대적인 판촉활동 펼칠 예정이다. 사동2지구는 계획단계에서부터 쾌적한 전원주택단지로 계획하여 블록형 단독 3필지 포함 총 358필지를 조성하고, 이중 잔여필지 29필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6월에만 13필지가 계약되는 등 최근 경산시와 대구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28일 해약돼 보유중이던 2필지 추첨공급에 67명이 신청했다. LH 판매고객센터 관계자는 "최근 대구 및 경산지역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경북김천혁신도시에 수의계약중인 단독주택용지(160필지)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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