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 해도119안전센터(센터장 유문선)가 지난 4일부터 신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해도119안전센터는 지난 1982년 9월 개소한 이래 약 30여년간 노후하고 협소한 구 청사에서 소방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2010년 도비 20억원을 확보해 현 부지에 지상 5층, 연면적 1264㎡의 현대식 신 청사를 지난 1일 완공했다. 특히 이번 신축된 청사는 4, 5층에 소방공무원을 위한 비상대기 숙소 8실을 마련하는 등 직원 복지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박용우 포항남부소방서장은 “이번 해도119안전센터 신 청사 준공으로 더욱 더 향상된 소방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 소감을 밝혔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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