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의 봉사를 실현하는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총재 이·취임식이 2일 오전11시 경주보문단지에 위치한 경주교육문화회관 대연회장에서 아석 정우전총재,덕수 정길화전총재,은파 신태영전총재,일산 권영성전총재,해우 이동균전총재,유심 진병수전총재,취암 이원택전총재,일석 이종민전총재,입지 최상하전총재,시연 권오신전총재,도연 백광흠 전총재,트레이너 유청 김원표전총재,정회 신두희차기총재,백송 이동호 차차기피지명자를 비롯한 우병윤경주부시장,김일헌경주시의회의장,자매클럽인 광명로타리클럽 서상배회장 및 17개지역지구대표,각 위원회위원장,115개클럽 회장 등 가족과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최준홍 총재의 개회선언과 개회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로타리 강령 낭독, 네가지 표준 제창, 로타리송 제창, 내빈소개, 이임사, 공로패 및 기념품증정, 취임사, 축가, 지구임원 위촉패수여, 축사, 축하연주, 폐회타종 및 건배제의,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임하는 진영 최준홍 총재는 “국제로타리 창립 106주년 기념으로 ‘End Polio Now' 영상조명을 경주첨성대에 비춰지면서 우리는 소아마비 박멸을 진정으로 갈망했습니다. 그리고 지구 출범이래 로타리재단에 미화 100만달 이상의 기부를 달성하였습니다.이는 기부문화가 달라졌고 로타리재단의 이해 폭이 넓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면서 “총재 임기동안 수 많은 회원들을 만나 평생의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제 생애 값진 일이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보림 이종열 차기총재께 3630지구를 넘겨 드리는 것은 저에겐 크나 큰 행운이며 앞으로 이총재를 중심으로 로타리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취임하는 보림 이종열 총재는 “내고장을 튼튼히-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면서 훌륭한 업적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한국로타리에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주신 진영 최준홍 총재님과 헌신한 지도자들의 노고에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고
“인도출신의 칼리얀 배너지 RI 회장은 모든 사회와 개인적 삶의 구성원인 첫 번째 역점사업으로 가정이 시작되는 ‘가족’ 두 번째는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들을 계속하며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지속성’ 세 번째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변화’의 힘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라는 연도 테마를 향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총재는 또 “지속적인 봉사프로젝트에 회원증강, 로타리재단 100만불도전,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100억돌파, 베트남 언청이 수술,방콕 국제대회등을 위해 ‘섬김’과 ‘헌신’으로 도전하겠습니다. 최고의 리더십은 가장 평범한 성실성에서 나옵니다. 이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 솔선수범으로 저와 동행하면서 성실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전력 질주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총재는 경주출신으로 1996년 경주외동로타리클럽 회원을 시작으로 클럽회장(2004-2005),지구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총재지역대표(2007-2008)를 역임하였으며,사단법인 경주시 청소년연합 10대들의 둥지 고문과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협회 본부장 그리고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지역서 존경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봉사자로 알려져 있다.김종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