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창호(46) 예천경찰서장은 “천혜의 자연과 충효의 고장 예천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다”며 “경찰의 존재 이유에 깊은 성찰로 군민에게 다가서는 경찰상을 구현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충북 충주가 고향인 박 서장은 지난 1088년 경찰대학 4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찰대학 교수계장, 경찰청 혁신단 수사제도개선팀 계장,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관 경찰주재관 3년 프랑스유학 2년 ,서울경찰청 강남경찰서 경비과장, 서울경찰청 남대문경찰서 경비과장, 울산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을 역임하고 이번에 예천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본관 밀양으로 부인 유병은(41세)씨와 2남 1녀, 취미는 등산, 테니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