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탐방객이 많이 찾는 계곡, 저수지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하고자 “여름철 탐방객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물놀이 사고발생 우려지역에 대해 주기적인 순찰과 정비를 실시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주말을 이용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과 연계한 “어린이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실제로, 지난 1일 동천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하여 물놀이 안전 10대 원칙과 상황별 대처요령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또 지난4일에는 남산 삼릉공원지킴터에서 현수막 게첨, 어깨띠 착용, 물놀이 안전수칙 전단지 배부 등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올여름 예보된 폭염과 열대야 현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따라 탐방객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안전사고 없는 여름 휴가철이 되도록 당부하였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