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와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용래)은 5일 오전 경주대학교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현장이 필요로 하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방폐물 전문가 육성을 위한 현장연수 및 실습편의 제공과 학생들에게 취업정보 제공, 상호 기술, 정보 및 인력교환을 통한 활발한 교류와 협력 등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임직원 연수 및 위탁교육 강사를 지원 함으로서 산업체가 즉시 활용 가능한 현장형 우수 인재 양성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대학교는 지난 6월3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세계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에서 원자력 외곽시설에 의한 해안침식관리용 수륙양용 소형 샌드바이패싱 시스템을 세계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원자력 관련 분야를 비롯한 방폐장 건설 후 안전한 관리를 위한 대책수립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순자 총장은 “국내 최대 공기업의 하나인 방사성폐기물공단과의 MOU는 전문기술인력의 양성은 물론 취업난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의 취업의 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말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