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4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개인별 건강 맞춤서비스인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30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건강위험군 및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매니저, 운동지도사로부터 영양, 운동, 절주, 금연, 비만 등 총체적인 건강 상담을 받은 후 대상자 스스로 건강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교육상담 프로그램이다.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참여 동의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주민은 보건소를 방문, 기초검사에 의한 개인별 맞춤 관리계획(Care-Plan)을 수립한 후 건강위험 정도에 따라 최대 6개월간 상담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 연령층이 아니더라도 국가건강검진결과에 대한 상담을 원하거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행동변화가 어려운 사람들은 보건소를 방문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서동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