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자연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청송’이란 슬로건 아래 민선 5기 5대 군정 목표를 앞세워 ‘부자청송, 그린청송, 행복청송, 희망청송, 열린청송’으로 지난 1년 동안 군정을 펼쳐 왔다. 재임 3년 여 동안 시정을 이끌어가면서 각종 대회나 업무추진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축제를 개최하면서 성과 없는 대회, 찾아오지 않는 축제로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 왔지만 변화된 모습은 보이지 않은 채 원활한 시정이 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청송 주왕산수달래, 사과축제,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등을 개최하면서 청송이 사계절 산악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은 현실에서 보여주듯 볼거리가 없다는 평이 자자해 예산만 낭비한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이는 계획도 없이 무리하게 사업 추진이 지역들의 원성이 됐다. 우선 청송군은 각종사업을 실시하면서 시작과 동시에 주민들의 거부감도 쌓이고 있다. 각 읍면동 마을 회관과 경로당을 덩그렇게 건물만 지어놓고 사용자들은 줄어들어 가지만 이에 대한 원인분석과 관리는 제재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5대 군정목표를 세워놓고 청송군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면서 무엇이 잘되고 있는지 누구나 찾고 싶은 맑은 청송이 갈팡질팡하고 있는 것은 그동안의 시정이 청송을 발전시키기 위한 뚜렸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것도 원인이지만 어느 누구도 섣불리 나서질 않고 있지 않는가 대충 예산만 확보해 여기도 주고 저기도 주고 나면 관리하는데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한정된 재원임을 알아야 한다. 군 은 이러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하지만 주민들의 소리는 듣지 않고 앞으로 청송군은 군민과 공무원이 합심해 화합과 소통으로 군정발전을 만들어 갈 때다. 실적과 성과보다 군민을 위해 안정된 청송군이 되기 위해서는 사전검토로 기획된 사업을 군민들은 바라고 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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