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 피부미용테라피과(학과장 김선옥)가 국제미용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구미1대학 피부미용테라피과 학생들은 지난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끝난 '국제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 9명이 출전, 서아미(2년)양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6명이 대거 입상했다. 구미1대학 학생들은 ‘2011 제60차 시데스코(CIDESCO) 국제피부미용 총회 및 박람회’에서 개최한 이날 대회에서 은상엔 김영자(2년)양이, 동상 장희수, 장려상은 배경진, 김유림, 테크닉상은 이민지양이 각각 수상했다. 국제시데스코 박람회는 세계 36개국 대표가 참가하는 피부미용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렸다. 특히 시데스코 한국지부를 겸하고 있는 (사)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회장 조수경)가 1일 주최한 피부미용실기경진대회에는 대학생 이상 학생부 400여명, 일반부 200여명의 피부미용인들이 대거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금상을 수상한 서아미(19)양은 "세계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 박람회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흥분됐는데 큰 상까지 수상해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선옥(피부미용테라피과) 학과장은 "피부미용 분야는 프랑스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구미1대학 피부미용테라피과의 피부실기는 프랑스 정통 마사지 기법과 경락을 활용한 에너지포인트 마사지기법을 전수받아 마사지테라피스트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시데스코 박람회에는 세계시장의 선진 기술과 동향을 견학하고자 참가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둔 국제시데스코협회는 1947년 창립돼 현재 세계 36개국 피부미용협회가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국제시데스코박람회'는 회원국들이 매년 돌아가며 개최하는 국제피부미용박람회로 인정 받고 있다. 홍경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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