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11년 휴가철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경북도 으뜸음식점 등에 대한 재정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위생적인 환경조성을 위한 자외선 살균수저통 보급과 남은 음식점 제로운동을 위한 진공포장기 지원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해 녹색음식문화 정착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 해수욕장이 있는 4개 시·군은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의 요금을 전광판으로 피서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휴가철에 피서객 및 관광객들이 지역의 음식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웹 사이트를 구축해 으뜸음식점 182개소와 모범음식점 1659개소에 대한 안내서비스를 실시한다. 모바일 웹 사이트(m.gbfood.go.kr)는 음식의 홍보는 물론 테마별 음식에 대한 자료 구축으로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의성과 접근성을 충족시키는 효과적인 모바일 포털서비스이다. '경북 e-맛' 홈페이지(www.gb.go.kr)는 시·군별 모범음식점 정보서비스, 지역 특산물과 여러 가지 음식에 얽힌 스토리텔링 등을 구성했다. 네티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의 내용도 보강하고 있다.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휴가철에 대비 먹을거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위생교육 등을 통한 위생서비스의 향상으로 피서객 및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경북 음식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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